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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문매너 나초보의 첫 장례식장 방문기 (Feat. 박선배의 영혼의 가이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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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가족사랑휴
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5-12-29 22: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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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식장 조문은 고인에 대한 예를 표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자리이므로, 경건한 마음가짐과 올바른 절차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#복장, #부의금, #방명록, #분향/헌화, #재배(절), #조문(위로), #식사


사회초년생 나초보가 박선배의 영혼 가이드와 함께 첫 장례식 조문을 무사히 마치는 이야기를 웹툰으로 담았습니다.


#1. 긴장되는 첫 방문 

첫 장례식장 방문에 잔뜩 긴장한 나초보. 검은 정장을 갖춰 입고 부의금 봉투를 꼭 쥔 채, 실수하지 않기를 다짐하며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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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. 접수대에서의 첫 코칭

빈소 입구에서 허둥지둥하는 나초보에게 박선배의 영혼이 나타납니다. 외투를 벗고 조객록에 서명하는 것이 먼저라며, 올바른 절차를 하나씩 알려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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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. 분향과 헌화의 갈림길

제단 앞에 선 나초보는 향과 국화 중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합니다. 박선배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고 조언하며, 준비된 것을 따르면 된다고 안심시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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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. 절대 입으로 불지 마세요!

분향을 선택한 나초보가 무심코 향의 불을 입으로 끄려 하자, 박선배가 황급히 말립니다. 향불은 절대 입으로 불어서는 안 되며, 손으로 살살 흔들어서 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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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5. 고인에게 올리는 절

이제 고인에게 인사를 드릴 차례입니다. 박선배의 안내에 따라 나초보는 영정 사진을 향해 큰절(재배)을 두 번 하고, 마지막으로 공손하게 반절(목례)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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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6. 상주와의 맞절과 위로

고인에 대한 예를 표한 후, 나초보는 상주와 마주 보고 맞절을 한 번 합니다. 박선배의 조언대로 "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"라는 짧고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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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7. 조문을 마치며

무사히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는 나초보. 안도하는 그에게 박선배는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고인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라고 따뜻하게 말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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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계별 요약]

  1. 사전 준비 (복장 및 부의금): 검은색 정장 등 단정한 무채색 복장을 착용합니다. 부의금은 헌 봉투(또는 준비된 흰 봉투)에 넣어 뒷면 왼쪽 하단에 소속과 이름을 세로로 적습니다.

  2. 도착 및 입장: 빈소 입구에서 외투나 모자를 벗습니다. 조객록(방명록)에 서명하고 부의금을 접수합니다. (부의금 함이 빈소 안에 있는 경우도 있음)

  3. 빈소 입장 및 분향/헌화: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 후 영정 앞으로 이동합니다.

    • 분향(향을 피울 때): 무릎을 꿇고 오른손으로 향을 집어 촛불에 불을 붙인 뒤, 왼손으로 부채질하거나 가볍게 흔들어 끕니다. (절대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음) 향로에 꽂을 때는 왼손으로 오른 손목을 받칩니다.

    • 헌화(국화꽃을 놓을 때): 오른손으로 꽃줄기를 잡고 왼손으로 받쳐, 꽃봉오리가 영정 쪽을 향하도록 공손히 올려둡니다.

  4. 고인에게 재배 (절하기): 영정을 향해 두 번 큰절(재배)을 올리고 반절(목례)을 합니다. (종교적 이유가 있다면 묵념/기도로 대신합니다.)

  5. 상주와 맞절 (조문): 몸을 돌려 상주와 마주 보고 한 번 큰절(맞절)을 올리고 반절을 합니다. 이때 짧고 간결하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. (예: "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", "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")

  6. 퇴장: 두세 걸음 뒤로 물러난 뒤 몸을 돌려 나옵니다. 이후 마련된 식사 자리로 이동하여 식사를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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